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10% 급락하며, 반도체 업종이 안 좋았습니다. 오늘 장은 주말 이틀이 지난 뒤여서 그런 지, 반도체에 대한 하락이 크지 않은 시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에 주목해보려던 주식은 지난 주 금요일 다 같이 오른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당대표의 회동 관련 정치 테마주였습니다. 시간외에 단체로 급등했고 오늘 동시호가일 때도 나쁘지 않은 상승을 보여줬기에 대장주였던 동신건설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시작하자마자 vi 이후 테마 전체가 빠져서 매매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신규상장주였던 신한 스팩13호의 경우 너무 많이 오른 상태에 시작했고 특별히 시초가를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거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와조님 관종 중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던 종목은
 제이앤티씨였습니다
장전에 동시호가 때 상한가를 보여주기도 했고 지난 금요일이었나요? 신고가를 기록해주었다가 22,200원 밑으로 내려온 만큼 오늘 재돌파할 경우 한 번도 제대로 된 시세가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습니다
장 시작하자마자 22,200원을 터치해주었고 09시 06분에 재돌파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미리 매수하였으나, 아직 손절이 미숙해서 약 -2.9% 손절을 하였습니다
손절은 -1%대에서 끊어야 하는데.. 정말 큰 문제입니다
 오늘 두 번째로 거래한 종목은
관종에는 없었지만 오늘 아침 테마가 hlb,에스바이오메딕스 등을 포함한 바이오테마의 상승이였기 때문에 거래대금 상위 종목 중, 시총이 큰 hlb는 제외하고, 계속 신고가를 경신 중인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제외하고 바이오스마트라는 종목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일봉을 보시면 4월 12일에 20% 이상 상승을 하며,
거래대금이 1,500억이 터졌던 종목이고 조정을 받다가 오늘 갭상승을 해주며, 전고를 뚫어주는 어떻게 보면 와조님이 가장 좋아하는 차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와조님 레이더에 걸리지는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다시 분봉 매매차트로 돌아와서
12일 고점이었던 6,200원을 1차 돌파할 때는 제가 제이앤티씨를 비롯해서 딴데 정신이 팔려 있어서 보지 못했고 2차 돌파를 하기 직전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수급이 붙어주었고 당일 전고점을 깨주었고 계속해서 수급이 붙는다면 당일 주도주이자 바이오 대장주가 되며, 상한가까지 노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후 두 번의 음봉이 나오면서 지지선을 두드릴 뻔하였고 수급도 생각보다 나와주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분할매도로 대응했습니다
 제이앤티씨에서 약 3% 가까운 손실을 기록했기에
오늘 손실로 끝낼 줄 알았는데, 당일 주도 테마에서 그 이상의 수익을 거두어서 +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와조님의 관종이 아니어도 당일 주도 테마에서 일봉차트가 괜찮고 이전에 거래대금이 들어온 흔적이 있다면 해당 종목에 가격대를 긋고 대응하면 괜찮은 매매가 되겠구나! 라는 걸 배운 거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