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에 원칙을 지키면서 매매를 잘하고 있었지만, 반도체 종목들의 신고가를 보면서 막연한 기대감으로 이 종목을 계속 들고 갔습니다. 손절 라인을 19,500원으로 잡고 떨어질 때마다 물 타면서 버텼지만, 결국 오늘 지지라인을 깨면서 내려가서 전량 손절 처리했습니다. 제 매매 원칙으로는 20,000원이 깨지면 바로 손절해야 했는데 '오르겠지', '오를 거야'라는 생각으로 버티다 보니 손실이 조금 커졌습니다. 오늘 제가 생각했던 것은 '고점에서 슈팅이 한번 나온 신규상장 종목은 좀 더 칼같이 대응하자!', '막연한 기대감으로 고점 부근에서 따라붙지 말고 철저한 원칙을 세우고 매매하자!'입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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