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조스키님 영상중에 초록뱀미디어랑 엠게임 매매하신 것을 설명해주신 영상을 정말 여러번 보고 공부했는데
마침 우림피티에스가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서 매매를 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10500원 저항을 슬슬 때리기 시작했고 우림피티에스가 현재 인기 좋은 섹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였고,
6월28일에 저항인 10500원을 뚫기에 딱 좋은 자리에 슬쩍 갖다두는걸 보고 종가에 매수 들어갔습니다.
와조스키님은 저항을 돌파하고 눌릴 때 매수를 하셨지만 저는 혹시 갭상승으로 시초가부터 저항대를 뚫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종가매수를 들어갔고
만약 갭상승 하지 않고 저항대를 그냥 뚫는 다면 저항대를 뚫고 눌릴 때 추가매수를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분할 매수를 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뚫어주면 10500원을 돌파하고 눌릴 때 추가매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수 했는데 다음날 장 막판에 매수세가 들어오고
시간외에서 10750원으로 10500원 저항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내일 가겠다는 확신을 가져서 시간외에서 10500원에 추가매수를 또 했습니다
그리고 시초가 11100원에 마지막 추가매수를 하고 저항인 11350원 부근에서 분할매도를 하고 그 뒤로 힘을 못쓰는것을 보고 적당히 계속 매도 했습니다. 11350원을 못지켜주는 것을 보면 오늘 못간다고 빨리 판단하고 전량 매도를 빨리 한다음
당일 주도주로 보이는 희림을 17%상승했을때 들어가려고 했으나 우림피티에스에 미련이 남아서 빨리 익절하고 갈아타질 못했습니다.
주식을 시작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아무리 차트를 보고 흐름을 보는 눈이 조금 길러졌다고 해도 아직 심적인 부분이 컨트롤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11350원을 깨고 나서 11100원을 계속 두드리는 것을 보고 위의 엄청난 거래대금이 다 악성매물로 쌓였다고 판단하여 오늘은 못가겠다고 판단하고 전량 매도 했습니다.
반성:
오늘 코스닥 지수가 -1%정도였고, 우림피티에스 가격이 10000원 초반이라서 호가 움직임이 둔하기 때문에 적당히 줄 때 먹고 나왔어야 했는데
욕심 때문에 적당한 타이밍에 매도를 못했습니다. 오늘 장이 좋았다면 역사적 신고가까지 28%가 남았길래 상한가 치나 하고 기대를 해봤을 텐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신송홀딩스는 하락장 종가매매법을 이용하여 어제 15750원에 잡았고 16300원을 목표가격으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림피티에스에 비중을 더 싣기 위해서 0.25%에 익절을 하였는데 그 뒤로 바로 목표가격에 도달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음에도 아직 심적인 부분이 잘 제어가 안돼서 순간적인 판단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기계처럼 매매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