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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부터 조금씩 매수해 가던 효성오앤비를 오늘 오전 10시쯤 손절했으나 손절한지 2시간만에 손절하기 전 평단가 보다 15%정도가 수익이 나왔습니다.
처음 매수할 때 생각했던 손절가인 10850원을 어제 깨고 10750원으로 종가를 형성해서 내일 손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코스닥 지수도 계속 빠지고 있고 더 손해가 커지면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손절을 했는데 이렇게 손절을 한지 2시간만에 급등이 나오니 멘탈이 흔들려서, 뇌동매매를 할까봐 hts를 꺼버리고 나가서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22년 2월 15일, 22년 2월 24일 윗꼬리인 10850원을 지지잡고 손절가격을 정한것 이었는데
22년 2월 15일 분봉을 살펴보니 
1분봉상 가장 거래대금이 많이 터진 캔들의 종가가 10500원 이었고, 1분봉상 2월 24일도 10500원 근처에서 저항과 지지를 받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일봉 캔들의 저가가 10550원이었는데, 제가 1분봉을 잘 살펴보지 않고 손절가를 정해서 이런 아쉬운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비록 오늘 뼈아픈 손실을 입었지만 앞으로 손절가, 목표가 설정을 할때는 분봉도 꼭 꼼꼼하게 체크를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으니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고 어서 털어버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