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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 시황 : 말 장난
Level 10조회수2200
2022-06-08 23:11

JP모건은 글로벌 금융회사입니다. 

최근 JP모건 대표가 경제에 허리케인이 올 것이란 말을 했었습니다.

이 기사가 한국 언론에 노출이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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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편으로 그 밑에 줄을 보시면 보도가 잘 안된 내용인데, 미국 소비 경제가 튼튼하다는 견해를 얼마 전 내놓기도 했습니다. 


작년 10월 경 미국이 부채한도를 늘리지 않으면 디폴트 선언이 될 위기에 잠시 빠진 적 있었습니다.

미국은 부채 한도를 늘려오면서 디폴트를 항상 피해왔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경우 정치권 갈등을 빚으면서 상하원 의원들이 합의를 하지 않는 통에 디폴트 위기가 바로 코 앞까지 온 적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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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또 뉴스 보도에는 JP모건이 디폴트 시나리오 대비한다는 기사가 등장했습니다. 


이걸 볼 때 느끼는 생각은 단순합니다.

뉴스는 그저 투자자들의 투심에 따라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준다는 겁니다. 

미국은 과거에도 수차례 디폴트 위기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같습니다. 

부채한도 증액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다가 막판에 항상 증액하고 위기를 넘겨왔습니다.

정치권 대립으로 나라가 디폴트에 빠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도 여러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며 모두가 납득할 만한 사상 초유의 사태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뉴스는 더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습니다. 

JP모건이 허리케인이 온다는 뉴스 기사를 클릭하면 그 내용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기사는 현 상황을 놓고 볼 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클릭하는 최고의 기사 제목이 될 수 있죠.


내용을 보면 허리케인 위기가 올만한 정확한 근거나 수치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뉴스의 내용이 진실 여부를 떠나 저런 기사들은 투자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오늘 중국 경제 침체에 관한 소식으로 한국 증시가 하락으로 반응 했습니다. 

상승할 때 호재로 상승한다면 떨어질 때 악재가 동반하는 건 같은 맥락으로 악재의 연속성을 갖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중국발 뉴스를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미국 경제는 고용지표를 통해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으나 중국은 우리나라 경제와 밀접한 영향을 갖기 때문에 중국 경제가 봉쇄 해제 이후로 어떻게 전개 되는 지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중국 정부 자체적으로 봉쇄를 시행했기 때문에 (이유는 모르지만) 스스로 무덤을 팔리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즉, 최악의 상황을 자초하리라 생각 치 않는다 말이죠. 오히려 회복을 위해 경제를 적극 개방하는 모션을 취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당장은 부정적 기사를 쏟아내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슨 말만하면 좋지 않게 반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상황을 극복해 줄 수 있는 건 역시 세력 수급 + 러시아 전쟁 휴전 입니다. (종식은 안 될 겁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하락을 계속 맞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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