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시작 된 금리 인상 소식으로 기업들에게 돈을 회수할 것이란 압박으로 증시는 하락했고, 자이언트 스텝이니 뭐니 말하면서 물가를 잡겠다 선언하며 금리를 빠르게 올려왔습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수치적으로 잡히는 중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의 주 원인인 '유가' 이 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동그라미 부분이 올해부터 유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유가의 빠른 상승은 물가 상승 속도를 부추겼습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로 심리 요인으로 선물 가격이 더 가파르게 상승했었죠.
저런 미친 상승 때문에 시장이 충격을 먹는 건 당연한 거겠죠. 하지만 현재는 유가가 폭락 중이고 깊은 하락으로 인해 유가 가격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큰 그림을 보면 에너지 문제는 계속 정치적으로 이용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상승 그림을 그린다 할 지라도 어찌됐든 중요한 건 지금 시점이기 때문에 유가가 안정화 될 경우 인플레이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금리 인상도 빠르게 진행할 필요가 없어지고 1월부터 괴롭힌 악재들이 진정 or 해소 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지금 유가가 하락하니 언론은 또 경기 침체를 예상해서 유가가 하락한다고 떠듭니다. 우린 이 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경기 침체가 오는 것 아닙니까? 또 빠른 금리 인상으로 가계 소비가 막힐 우려로 경제 침체를 예상하잖아요? 그런데 현 상황은 가격이 4월 이후로 더 이상 유가 가격이나 곡물이나 원자재 가격이 오르지 않는 상황임에도 경기 침체를 말하니 앞 뒤가 안 맞습니다. 역으로 경기 침체 온다고 계속 외치니 안 올 경기 침체도 진짜 와버리는 상황이죠. 물가가 잡히면 금리도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유는 언론에서 위기라 떠드니 사람들이 소비를 닫는 겁니다. 위기라는데 소비하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언론에서 보다 더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현 상황을 러시아 탓으로 돌리고자 계속 위기를 외치는 듯 보입니다. 유가가 지금처럼 떨어지면 후속 기사로서 유가가 떨어진 원인과 떨어짐으로서 안정화 될 물가 가격에 대해 말하는 것이 정상인데, 그렇지 않으니 비정상적 보도를 계속 한다고 전 판단 합니다.
어쩌면 사람들에게 안심을 줄 의지 자체가 결여 됐다고 봐야 할까요?
전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미국이 풀어놓은 화폐로 인해 피할 수 없이 계속 오를 것이라 보지만 그래도 마냥 오르지 않고 좀 쉬었다 오르고 조정 받고 쉬었다 오르는 현상이 이어지리라 봅니다. 아직 큰 손들은 인플레이션을 대비해 어디에 투자를 하지 않은 현금 보유 상태입니다. 이 자금들이 증시에 쏟아지길 바라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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