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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7 시황 : 실적에 따른 증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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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3:08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진행 중입니다. 

더불어 FOMC 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 받는 시점이고요.

증시 하락 폭이 심하다 보니 많은 투자자가 최대한 긍정의 기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이 서글프지만 여러분도 이제 깨달으셨겠지만 그냥 갖다 붙이고 수급 주면 그게 정답이 됩니다.

FOMC 결과가 어떻든 시장 반응이 중요한데, 그걸 예상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제 견해로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시장은 예상을 했고 증시는 하락을 찍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험 상 최근 3년의 증시 흐름이 지금까지 경험한 어떤 시장보다 '코인' 시장 뺨 때리는 수준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우량주들의 낙폭 각도나 여러 횡령 사건과 현재 무증을 통한 폭등과 폭락은 코인 시장의 변동성 수준을 넘어 선 상황입니다. 


노터스 하락과 조광, 공구우먼 등 무증으로 인한 증시 하락 피해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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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동성을 볼 때 앞으로 변동성에 이어진 추가 변동성은 반드시 또 나오리라 봅니다. 

미국 증시도 근 한달 간 문제 없는 상승 흐름을 줬기 때문에 이번 실적 주간 이후 방향을 결정한 투자자들의 돈들이 더 투입 되거나 또는 매도하거나 결정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이 쉽지 않은 이유는 언론이 계속 부정적 보도를 일삼고 있다는 겁니다. 

언론은 스탠스를 바로 바꾸지 못합니다. 즉, 부정적 여론을 만든 이상 이 분위기로 가야만 하는 거죠.

답정너라고 해야할까요? 언론에서 그렇게 말하면 그렇게 되야 합니다.

그래야 언론 체면이 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기업이 무너질거 같아도 언론에서 좋게 떠들면 시장은 상승하는 겁니다.

이건 순전히 기대감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장에 기대감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열심히 부정적 보도를 쏟아내는 중입니다. 사실 기반으로 한 내용들이지만 틀어서 좋게 보면 또 좋게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별거 아닌 코로나를 과하게 포장하면 사람들은 여행을 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감기 수준으로 처방을 잘 받고 쉬면 괜찮다는 식의 보도를 할 경우 독감 유행하듯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칠 겁니다.

그러면 활동 영역도 줄이지 않고 내수 경기나 관광객 유치를 지속할 수 있을 겁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코로나를 심각하게 보도하고 있고 경제를 마비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엔데믹을 가면서 시장에 호재를 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지만 그걸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출입국에 자유를 주고 여행을 허가해준다면 사람들은 인플레이션 상관 없이 유럽이든 미국이든 여행을 갈 거라 봅니다. 

환율이 올라도 여행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옵니다.

아마 미국인들이 환율이 낮아서 관광을 더 많이 올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환율이 싼 동남아에서 잘 쉬다 오지 않습니까?


이를 통해 위드 코로나 경기 수혜를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그런 부분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의도적으로 경기 침체를 가야하는 것 처럼 행동한다는 것이죠. 

저도 이런 부분이 답답합니다. 코로나를 한편으로 보면 위험하다 볼 수 있겠으나 또 한편으로 보면 젊은 층의 경우 중증으로 가지 않고 자가 치료 범위 안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만약 코로나가 심각한 문제라면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자택 근무를 해야겠죠?

그러나 오늘도 점심을 밖에서 먹고 서로 대화하고 커피 마시지 않습니까?

이런 점들이 매우 모순 된 점들이라는 겁니다. 해외 여행을 가면 오늘 우리가 보낸 일상과 동일한 행동을 할 뿐입니다. 


2분기 실적도 매우 양호한 편입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으면서 기업들, 특히 SK하이닉스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는 것에 유의미를 두어야 합니다. 

선박업의 경우도 전 세계가 갈라지는 상황 속에서 수주는 더 많아 질 것이고 원전의 경우도 수출 확정으로 더 많은 수요층이 생기게 될 겁니다. 

그러나 시장은 이런 점들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력 마음인 셈이죠. 


게임 섹터도 경기 침체 관련주로 분류 될 수 있으나 전혀 반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의 시간을 강제로 보내는 중입니다. 우리의 판단과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좋은 회사를 선택했고 매수를 한 것이죠.

하지만 세력이 허용해주는 범위 안에서 우리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좀 장황하게 글을 썼는데, 요지는 시장을 계속 좋지 않게 만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여겨집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계속 힘든 시장을 보내리라 생각 됩니다. 이 전에 뉴스를 주목해야할 시기에 대해 말씀 드렸죠.

정부의 조치 차원으로 언론의 스탠스 변화를 기대했던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기대치를 만족 시키지 못했습니다.


진짜 존버 정신은 지금부터라고 보면서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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