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요상하니 별 별 일들이 많이 생기긴 합니다. 오늘 특이점이 발생한 종목은 다름 아닌 에코프로,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입니다. 모두 코스닥을 들어올리는 주식들입니다.
코스피에 편입 된 종목들이기도 하지만 전통적으로 시총 큰 바이오 주식은 코스닥을 들어올리는데 사용 됐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의미 있는 날입니다.
시가부터 밀어올린 위 종목들의 수급은 마치 약속이 된 마냥 수급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수급 덕분에 시장은 조정도 없이 단 번에 저항 영역까지 도달 했습니다. 왔으면 좋겠다 싶은 830포인트를 도달하다니 한편으로 여러분과 버틴 시간이 대단하다 생각 합니다.
여기서 바로 저항을 맞을 수도 있지만 오늘 대형주들의 수급으로 버텨주는 그림입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저항대에 도달 할 경우 매도 포지션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분위기가 중요하다 말씀 드렸죠. 현재 주도주 몇 개 종목이 올라서 시장이 끌어올려진 건 맞지만 아직 시황적 측면을 볼 때 계속 압박할 요소들이 남아 있고 , 또 확실한 상승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바이오 종목들이 상한가를 2~3개씩 가준다거나, 전기차 섹터가 들썩여서 여러 종목이 상한가를 친다거나 이런 분위기 조성이 되야 돈들이 들어온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 전까지는 호가만으로 주도주를 올려서 시장을 좋게 보이게 만들었다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항상 오르면 뭐든 다 좋아 보이고 다 오를 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판단하실 때 원칙대로 저항 부근을 인식하시고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수급으로 위에 저항을 일시적으로 또 뚫을 수 있습니다. 코스닥 차트가 내려올 때도 일시적으로 지지선을 이탈하고 다시 올라와준 이치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보유 종목들이 다 있으시기 때문에 탈출할 기회가 좀 생긴다고 봅니다.
여기서 조정을 받고, 이후에 수급으로 다시 재차 돌파 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미국 장도 수급이 심상치 않으니 기대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