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황을 올립니다. 최근 왠지 모르게 바쁘군요. 노는 건 아닌데 시황을 쓴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또 시황을 쓸 때는 할 말이 생겨서 쓰는 법인데 요즘은 할 말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미장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차트는 바로 '애플' 입니다
여러 대장 주식들도 물론 있지만 미국 경제의 중심 가운데 있는 주식이 바로 애플이고, 또 미국을 상징합니다. 기술주도 상징하죠. 이 녀석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큽니다. 아래 차트를 보십쇼.
시장이 밀리지만 혼자 양봉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오르는 각도를 보세요. 저게 정상입니까?
비정상입니다. 시총이 저런 주식이 저렇게 오른다는 건 주식에서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현 상황을 비교해볼 때 결코 정상적이 상황이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중력을 거스르는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저는 좀 오바해서 저것도 세력의 장난이라 보고 있습니다. 폭락에 폭락을 이어간 차트를 저런 식으로 끌어올린다는 건 앞에 물린 사람들의 공포심을 무시한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하튼, 그렇다고 매출이 엄청나게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실적은 방어한듯 보입니다.
중요한 건 애플이 신고가를 가는 상황입니다. 저는 높은 확률로 저항에서 밀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저 자리까지 갔다는 건 신고가를 전제해도 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애플이 힘 있게 선발로 신고가를 간다면 시장 분위기는 180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식은 결국 코에걸면 코걸이입니다. 시황이 아무리 안 좋아도 차트가 오르면 또 그렇게 보이는 법입니다.
그래서 저 녀석을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락하게 가주리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미 바닥에서부터 슈퍼 반등을 줬기 때문에 조정도 꽤 깊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주목해야할 주식이 또 있습니다. 그건 테슬라 주식입니다.
이 녀석도 신고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애플만큼은 아니지만 기술주 대장이 가면 얘도 갈 겁니다. 만약 애플만 가면 문제가 있는 것이고 다 같이 가면 큰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중 에코프로도 고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즉, 전기차 섹터 차트들이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신고가의 의미는 항상 큽니다. 새로운 영역에 진입했고 갖다 붙이는 이슈에 따라 더 크게 갈수있는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세력도 결국 크게 보내려면 신고가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 신고가에서 속임수를 많이 줍니다.
저는 만약 이번에 시장이 상승할 경우 매출을 명분으로 오른다는 전제 하에 꽤 큰 상승을 갈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큰 손들은 손해 본 상태가 아닙니다. 현금을 보유한 상태고 어디에 투자할지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태입니다. 큰손들이 돈이 채권으로 흘러갈까요? 일부는 가겠으나 그건 말도 안되는 분석입니다. 왜냐면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이렇게 오르는데 채권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채권에 넣는 순간 돈은 깍이는 셈입니다.
큰 손들의 돈은 언제나 물가 상승률 보다 1% 더 높으면 됩니다. 그러니깐 6~8% 수익 보장은 되야 투자할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식으로 돈들이 흘러올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최근 시장이 급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냥 냅두면 개미들이 지쳐서 나가는데, 온갖 뉴스와 종목 폭락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삼전, 바이오, 게임주 보시면 아직도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가장 매출 잘 내고 호재도 많은 섹터가 유독 악재가 있는것 마냥 바닥으로 갑니다. 세력이 의도적으로 밀어내는 겁니다.
다음에 영상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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