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약간의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줬기에 이제 진정이 되는 건가 싶었으나 또 다시 상상을 초월하는 변동성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단 두달 동안 다우지수가 -10% 폭락, 15% 반등, -9% 폭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놀랄만한 상황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 중이죠.
그만큼 투자자들이 갈피를 못 잡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대외적 악재가 여전하다는 걸 의미 합니다. 더불어 세력들도 많이 흔들고 괴롭히는 중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투자자들 역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기업이 매출이 좋지 않아 미래가 불투명하면 매도를 생각하겠지만 기업의 실적은 좋은 상황에서 주식만 이렇게 요동을 치고 있으니 딱히 결정을 못 내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일본 중국 포함 한국까지도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고 고물가 시대의 완전한 진입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저는 얼마 전 미국 시장 반등에서 금리 완화 이야기가 나왔기에 다소 안정적인 흐름으로 이어갈까 기대했지만 파월의 한마디로 분위기는 한 방에 무너지게 됐습니다.
이렇게 흔드는 폭이 이례적이고 역대급 변동장세가 계속 되기 때문에 결국은 여러 투자자들이 지쳐서 시장에서 나가리라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 주요 주식들에 대한 공매도 문제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기사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1_0001998643&cID=10403&pID=15000
위에 공매도 순위 종목들을 보시면 게임, 바이오, 반도체, 해운 쪽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요즘 나름 강세인 전기차, 자동차, 방위산업, 철강 쪽은 괜찮고 그 외에 섹터인 해운, 반도체, 게임, 바이오가 약세인 이유가 나옵니다. 명백하게 외국 세력이 주식들을 누르기 때문에 시장이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 가 없는 겁니다.
이런 것들도 세력의 작품이라 할 수 있고 더불어 시장에 수급이 없어 대부분의 종목이 비실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쟤네가 공매도 포함 그 외에 가격 누르는 행위를 그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시장 리스크가 해소 되도 오르지 못하는 것이 주식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하는 건 세력이 수급을 쏴줘야 결국 오른다는 것과 수급을 안 쏴주면 경제가 아무리 좋아도 주식 시장 자체가 매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지난 글까지 여러 호재를 이야기 했지만 지금 시장이 반영하듯 세력이 안 쏴주면 정말 의미가 없는 걸 우리 눈으로 보는 중입니다. 그러나 실존 가치가 있는 호재는 결국 반영하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시장은 그래왔습니다. 그 시기가 정말 문제일 뿐이죠 ㅎㅎ 1년, 2년, 길게는 5년 이런식으로 끌 수 있는 시장이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표류 중이라 말씀 드렸죠. 부디 바람의 방향이 좋은 쪽으로 바뀌길 바래야겠습니다. 너무 힘드신 분들은 잠시 주식을 잊고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