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 투매가 나오듯 미국장 역시 주요 종목 투매가 나왔습니다. 먼저 아셔야 할 점은 소형주와 다르게 우량주의 투매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단편적으로 미국 기술주의 반등이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미국장 폭락은 좀 면한 것 같아 보입니다.
어찌됐든 대표종목 애플과 테슬라가 폭락 나왔으니 일단 한 수 접고 시장을 바라보는 편이 좋겠죠. 선반영이라 하죠? 우리나라 증시는 미국장이 밀려도 이미 하락을 많이 했기 때문에 충분히 반영을 했다고 봅니다. 일시적 하락은 가능성이 열렸으나 한 달 안에 일단 진정세를 보일 것이라 진단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엔화 위안화 원화 등 아시아권 환율이 미쳐 날뛰지만 이것도 잡히리라 봅니다. 슈팅 자리기 때문에 투자자산의 특성상 심리 반영하여 일시적 상승은 가능하긴 합니다. 이 부분은 염두 해야 합니다.
이제 문제는 미국 증시에 따른 한국 증시 반응입니다. 이전에 미국 증시가 매물대를 쌓고 내려와서 안 좋은 하락 흐름이라 말씀 드린 적 있습니다. 이게 사실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었는데, 한편으로 현재 비정상적 시장이기에 미국장 패스하고 한국장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역설적인 발상도 꺼내봅니다.
이유는 과거를 보면 미국 경제가 조정 국면으로 갈 때 반대로 수혜를 보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대표적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이길 저도 내심 바라는거죠. 워낙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이 좋아서 기대가 되는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최종 판단은 시장 수급이 결정할 겁니다. (세력맘) (참고로 현재 상황을 언론에서는 침체라고 말하지만 전 지금을 조정 국면으로 보겠습니다. 침체라 말하기에 미친듯이 여행가고 소비하는 상황인데 이런 용어는 좀 정확해야 한다고 봅니다. 향후 침체로 갈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은 아님)

제가 오랜 시간 경제를 봐왔습니다. 특이점은 아무리 유능한 경제 학자들도 미래를 예측 못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어설프게 하나만 찍어서 얻어 걸리는 사람은 본 적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이럴 때 영웅 대접 받죠.
경제란 예측불허인 이유가 권력자들에 의해 좌우 되기 때문입니다. 유대 자본에 의해 좌우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번에 JP모건에서 귀금속 자산 시세 조작한 혐의가 확실히 걸렸더군요. 그런데 이게 웃긴 점이 우리나라 공매도 형태와 매우 흡사한 방식으로 걸린 겁니다. 쉽게 말하면 한국에서 공매도를 이용해서 열심히 해먹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이런 유사한 짓하다 현재 깜빵행 됐다는 거죠. 그 말은 우리나라 증시를 대놓고 조작질 한다는 걸 의미 합니다.
우리나라 증시 대표하는 종목들 수급 안 주면서 공매도 때리니 시장 이 지경이 된 겁니다. 그것만 아니어도 기술반등 멀쩡히 나오면서 이렇게까지 흐르진 않았을 겁니다. 중국 주식 일본 주식도 이 정도로 빠지진 않았거든요. 그러니 우리나라 주식이 낙폭 과대가 맞습니다. 
나스닥은 워낙 급등 폭이 크기 때문에 한국 코스피와 비슷하지만 한국 코스피 오르지 못할 때 나스닥은 더 올랐기 때문에 사실 비교 불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작년 8월부터 꺾였다면 나스닥은 올해 초까지 올랐죠~
다우, S&P 모두 -20% 정도 하락 중.
일본 니케이 -15%, 중국 상해 -17% 하락... ㅎㅎ;;;;
이해 되시죠? 지금 공매도 때문에 한국만 무진장 털리는 것이고 그 전에 말씀 드렸듯이 한국 시장 작업중이라 터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주요 종목 다 작살내니 이렇게 된 겁니다. 작살 나려면 일본 중국 같이 폭락하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보면 한국만 유독 많이 빠져서 낙폭 심한 상황이고 다른 나라 증시 보면 그닥 위기가 아니라는 부분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갸우뚱하는거죠. 중국 일본 증시처럼 조정 받는게 맞는데, 유독 한국 증시만 심한 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 상황이 회복되면 상승은 제일 빠를 수 있습니다.
기다려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