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시장을 보내는 가운데 최근 유의미한 수급이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두 번째는 배터리, 세 번째는 원전, 네 번째는 네움시티입니다. 그 외에도 엔터, 게임도 살짝 움직임을 주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바이오 수급 중인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가 상승한 것이 가장 유의미하다 봅니다.
수급이 계속 부재 된 상태에서 약간의 수급을 주고 이후에 추가 수급을 줄 때 주식은 상승하기 더 수월합니다. 한 번에 올리면 앞에 매물을 정리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죠.
일동제약도 위에 네모 박스가 앞에 물린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입니다. 이럴 때 물린 사람들은 탈출을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전 종목이 이 과정을 거쳐 가야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오르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필요한만큼의 수급을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호재가 있는 채로 올랐기 때문에 이건 앞으로 오를 것이란 예고를 미리 던지는 겁니다.
현재 제가 주목하는 섹터는 네움시티입니다. 최근 네이버 외 우량주식들도 엮이는 걸 보았습니다. 네이버가 엮이는 건 정말 뜬금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 엔터 산업이 세계에서 끼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그러니 메타 버스 관련주로 시장에서 주목 받을 때 수조원들의 수급이 하루만에 들어온 이유가 그겁니다. 허풍이 아니라 향후 세계 시장에서 한국 엔터 콘텐츠가 활약할 것들이 많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죠 . 그러니 공매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주식을 누른거 아니겠습니까?
네움시티 관련주는 몇 몇 종목 제외하고 크게 오른 적 없습니다. 이건 앞으로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 합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시장에 나온 수급들은 유의미한 급등이 나왔습니다. 한전 기술 상한가 같은 흐름 말이죠. 카카오도 20% 이상 급등이 나왔습니다. 말이 됩니까? ㅎㅎ
더불어 네움시티 섹터도 말 장난으로 끝날 수 있을 가능성을 보았는데 갑작기 여러 종목을 엮기 시작합니다. 1년에 한 번 나오는 섹터가 네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잘 오르는 섹터는 애매한 포지션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왜 올라? 이런 느낌이죠. 비트코인도 그렇게 올랐습니다. 코인에 대해 논쟁이 불붙을 때 긴가민가함 속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네움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여러 종목들이 네움으로 수급을 쏘는데 전 이제부터 봐도 늦지 않는다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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