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이 매우 높은 폭으로 예상 되는 상황입니다. 쉽게 잡히지 않는 물가에 온 경제가 놀라는 중입니다.
이에 관련해서, 또 중국 셧다운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국 증시는 오늘 큰 폭 하락을 했습니다. 악재가 있던 부분이 갑자기 해소 될 리 없기 때문에 증시 압박은 계속 되는 셈이죠. sk바이오 저항 맞고 떨어지는 부분이라 장세 하락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악재를 동반해서 하락하기도 하네요.
어떻게 보면 코로나로 셧다운 이야기까지 나온다면 바이오가 더 오르는 것이 맞기도 해보이지만 시장은 역시 예측이 어렵습니다.
미국이 정말 큰 폭 금리 인상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1% 이상 가능성도 어느 정도 말이 돌고 있습니다. 올 해 내내 시장에 악재만 등장하니 정말 많은 투자자가 이젠 지쳐서 질린 상황이라 보여 집니다. 제가 유튜브 댓글을 봐도 이제 멘탈이 완전 나간 상태로 자포자기한 듯의 문구들도 보입니다.
충분히 그럴만도 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도 이렇게 악재가 질리도록 오래 끌려간 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기업 하나 부도 난 것도 없는데 오도방정이 너무 심한 느낌이 강합니다. 뭐 부동산도 과열 됐고 주식도 과열 돼서 이 참에 제 자리를 찾아간다는 의미를 둔다면 그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중국과 대립 관계 속에서 미국은 어떻게든 경제를 부양 시켜 이 대립 구도에서 승리 구도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사력을 다해 증시는 방어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 증시 역시도 공매도 제한, 증시 안정 기금도 투입 될 예정입니다. 이제야 뭔가 조치를 하겠다 말을 던지는군요. 환율이 1300원까지 오를 때 아무런 조치가 없었던 부분이 매우 아쉽습니다. 한국 환율은 어지간 해서 1200원을 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회원님께서 환율 1300원에서 더 오르는 부분에 관해 질문 주셨는데, 환율은 코스피 상극 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력을 가늠하는 직접적 수치입니다. 환율 계속 오르면 외국 나가서 우리나라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줄어듭니다. 미국에 200만원 씩 생활비를 보냈다? 그럼 이게 순식간에 30%가 올라서 200만원이 200만원이 아니게 되는 겁니다. 그 만큼 외국에서 우리나라 경제를 좋지 않게 평가하는 겁니다. 그래서 환율은 어떻게든 안정화 시켜야 합니다.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 가계부채 큰 문제인데, 이 부분이 금리 올린다고 한 방에 무너지진 않는다 봅니다. 여러분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계 대출이 금리 인상으로 더 오르게 된다해서 방어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죠. 모아둔 현금을 사용하거나 필요 없는 자산을 처분하거나 하겠죠. 이 때문에 주식 보유 자산도 던지게끔 만드는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각 개인들이 이런 조치를 통해 경제가 바로 무너지기 보다 아무리 악 조건이라도 몇 년은 버티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 침체 만큼 애매한 말이 어디있습니까? 2015년도부터 중국 경제 성장률이 멈춘 시점부터 전 세계 경제는 침체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당시 박근혜 정권 때도 경제 어렵다, 담배 값 왜 인상하냐 등 당시에도 물가 오른다는 푸념이 늘 있어왔습니다.
제가 말한 것과 같이 기업들은 돈을 잘 버니 이를 통해 뭔가 조치가 진행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 나중에는 P2E도 충분히 이와 관련해서 엮을만한 스토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당장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전에 말씀 드렸듯이 3개월 정도 꽉 잡고 버티면서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하락할 때는 항상 이런 저런 악재들이 늘 등장하고 그렇기 때문이죠. 힘든 시장 함께 잘 견뎌내셨으면 합니다. 이제 한 달 버텼으니 안정화 될 시점에 들어갈 타이밍이 됐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