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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4 시황 : 미국시장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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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08:32

현재 시장이 특이합니다. 

문제 없이 오른 듯 보이다가 한 방에 상승분을 반납하는 형태를 자주 반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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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좋은 자리가 아니기에 경계를 해야하는 시점이죠.

금리 상승 압박이 과거 오일쇼크 때를 염두하는 듯 보입니다. 


제 견해로는 오일쇼크 때의 수준으로 미친 금리 상승을 미국이 시행하진 못하리라 봅니다.

이유는 두 가지 정도 꼽을 수 있습니다.


(1) 너무 많이 풀린 달러 

달러 부채가 미국은 상당합니다. 오일쇼크 때의 부채 수준과 분명 다르죠.

풀리게 된 돈의 규모가 적으면 금리를 올려도 큰 부담은 없지만 현재 미국은 국가 채무 이자만해도 납입 금액이 상당합니다. 

금리의 적정 수준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계속 올리면 자멸하는 꼴이 될 겁니다. 



(2) 자체 에너지 공급 

올해 겨울 안에 유럽에게 미국은 천연가스를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러시아를 대신해 에너지 수출 국가가 된 것이죠. 


이건 인플레 안정을 예고합니다. 현재 유럽국가의 인플레 문제가 심각해서 달러가 더욱 강세를 보인다는 견해가있습니다.

더불어 일본 한국 화폐 가치가 덩달아 하락한다는 분석이 있고요.

그래 보입니다. 이유는 이렇게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증시가 지금보다 더 크게 하락하거나 충격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음은 다른 문제로 엮어서 볼 필요가 있는데 그게 유럽 문제입니다. 


하지만 결국 오일쇼크 때와 다르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으니 인플레 억제 능력을 갖췄고 아직 도입 단계라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막음으로서 되려 미국에게 큰 이득을 주는 꼴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증시나 물가나 부담이 심한 상황이지만 안정화가 된다면 금리를 계속 올릴 이유도 없게 됩니다. 

강달러 현상도 다시 자리를 잡아갈 가능성도 있겠죠. 


당장은 이런 상황들이 해소가 되기 전, 또는 시장이 해소가 됐다고 말하기 전에는 리스크를 안고 가는 셈이 됩니다.

하지만 코로나 충격도 증시가 무뎌졌듯이 물가 상승이 막상 와도 경제에 문제가 없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부터 증시는 안정 되리라 예상합니다.

세력들이 더 해먹어야 할 상승 분량이 남아 있기 때문에 괴롭힘이 끝나면 곧바로 올려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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