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가자지구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9년만의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큰 싸움이 일어나게 된 것이죠. 이후로 이스라엘은 이란과도 미사일을 주고 받는 등 전쟁이 고조 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하마스 최고 지도자가 이란에서 암살 당하는 일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이란 측 언론은 암살 소행을 이스라엘 소행으로 규정하였고 이제는 겉잡을 수 없는 싸움이 본격화 됐다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이제는 전면전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양측 서로가 최고 수위의 공격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이란 최고 지도자가 이스라엘을 향해 200발의 미사일을 쐈다는 것을 공식 인정하는 모습)
상황이 심각해지니 미국도 중재자의 역할을 넘어 강제 개입이 되는 상황이 아닌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가 좋게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죠.

언론에서는 중동 지역 분쟁이 '전면전'으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분석하기까지 합니다. 양측 도발 수위가 매우 높기 때문이죠.
이런 흐름이라면 현재로선 양측 모두 좋게 끝낼 기미는 안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된 중동 지역 전쟁 소식이 들려올 것 같습니다. 전쟁은 곧 '정치'이기 때문에 한 번 칼을 빼들었다면 그냥 집어넣을 수 없는 법입니다. 이미 사상자가 발생했고 민간인이 죽었기 때문에 국민들의 분노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부합 되면 전쟁은 멈출 수 없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우크라이나 러시아만 봐도 전쟁을 멈추는 건 곧 항복이고 각 국 지도자들은 지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그러니 어떠한 이익을 보고 합의를 볼 때까지는 이 상황은 멈출 수 없는 것이죠....
더불어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건 미국의 개입인데, 앞으로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이 판도가 더 명확하게 갈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 트럼프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 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봅니다.

해리스 역시 만만치 않은 후보이고 충분히 당선 가능성이 높지만 트럼프가 조금 더 우세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만약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 될 경우 중동지역 전쟁은 더욱 더 상황이 악화될 수 있을 겁니다.
이유는 트럼프가 대통령 임기 당시 이란 경제 제재, 이스라엘 수도로 미 대사관을 옮기는 등의 친 이스라엘 정책을 적극 펼친 사람이 바로 트럼프이기 때문입니다.
정치 색깔이 드러나도 너무 명확하게 드러난 사람이 바로 트럼프인 것이죠. 그래서 여러 상황을 보았을 때 지금부터 일어나는 중동 지역 전쟁 상황을 더 심각해지면 심각해지지, 결코 나아지진 않을 것이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일어날 일이 다시 일어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회를 이용해 중국은 더욱 더 산유국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려 할 것입니다.
앞으로 방산주, 석유주 등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