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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시황 : 너무 좋은 경제, 그래서 금리가 또 발목
Level 10조회수967
2024-10-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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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 나쁜 뉴스. 미국 CPI가 예상치보다 높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CPI는 경제 상황이 괜찮다는 걸 의미하죠. 그리고 너무 높은 물가는 연준을 자극 합니다.


이런 통계치는 아무래도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물가의 저주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미국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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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 시장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진 않았습니다. 

다만, 저항대에 터진 악재는 그닥 좋다고 볼 순 없습니다.


저항대란 사람들의 물량이 모여 있는 곳인데 해당 자리에서 불안감 보다는 기대감을 줘야하는 상황인데 악재가 나온 것이죠. 

여러 생각이 많게 복잡하게 만드는 건 좋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은 생각보다 단순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시장 분위기를 반전 시켜줄 종목이 필요합니다.

쉽게 말하면 주도주가 필요한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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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를 보니 다시금 놀랍습니다. 신고가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신고가는 항상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어쩌면 제가 보기엔 엔비디아 VS 연준의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엔비디아는 나름대로 호재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실체가 없는 호재가 아닌 4분기까지 매출을 기대하게 만드는 호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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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때문에 주가가 모멘텀을 잃지 않고 올랐던 것이죠. 

과연 모두가 아는 호재가 신고가를 뚫어줄만한 호재로 이어지게 만들까요?


분명한 건 엔비디아 주가가 옆으로 가거나 쉬어가는 순간부터 미국 증시는 연준 압박을 더 심하게 받을 것이고, 

시장은 하방 압력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아는 악재는 또 악재가 아니듯, 연준의 금리 압박은 오늘 증시가 보여주듯 이미 시장은 금리와 상관 없이 

크게 올랐기 때문에 이 악재 역시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미국은 빚이 많은 나라지만 아마 중국과 경쟁이 심화 되는 상황 속에서 더더욱 기업들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시절이 우리에게 있었지만 이제는 각 나라가 돈을 풀어서 부양하려는 시점입니다.

이 수혜가 앞에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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