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 이유는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때문이다.
과거 한 때, 러시아가 나토에 가입 의사를 밝혔지만 나토 측에서 거절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가입 거절 대신 영토를 동쪽으로 조금이라도 늘려나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토 측은 영토를 조금씩 넓혀갔고 이는 러시아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들이었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나토군을 유사시 대비하기 위해 비용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되기에 어떻게든 견제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한 가지 사건이 발생하게 되니.... 2021년 말,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의사를 강하게 밝히기 시작한 것이다.... 러시아는 나토에 가입할 경우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젤렌스키는 나토에 가입 의사를 확실히 밝힌 것...

우크라이나는 2014년 크림반도가 러시아에게 공격 당해 흡수 당한 뒤 내부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국토 중 일부가 공격을 받아 타 나라에게 흡수 됐다면 여러 혼란이 있지 않겠는가?... 정치적으로도 혼란일 것이고 국민들도 불안에 떨며 시위를 할 것이고.
나라가 반으로 갈라져 러시아 측에 붙어야 한다, 나토에 가입해야 한다 등의 의견들이 계속 나뉘어지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그런 혼란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을 선택한 것이다. 

(계속 영업 뛰는 젤렌스키...)
하지만 나토는 분쟁 지역의 나라가 가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 상황을 알면서도 젤렌스키는 계속 가입 의사를 밝히고 있고 그런 이유 때문에 러시아 역시 공격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게 되면 러시아는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나토군을 방어할 비용과 범위가 더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토군에 가입하게 되면 더이상 우크라이나를 건드릴 수 없게 된다. 즉,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을 저지하지 않으면 러시아는 나토군과 정면으로 대립하게 되는 모양세가 되는 것이다.
트럼프도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쟁을 종식 시키려면 러시아 편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자체는 전쟁을 심화 시키는 일이고 러시아에게 전쟁을 멈추게 할 명분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먼저 침략을 했지만 그 동기는 우크라이나가 제공했고 이 상황을 본 트럼프는 젤렌스키를 질책하고 있는 중이다. 우크라이나가 힘이 없어서 그런 것도 물론 있지만 우리가 이런 상황을 봤을 때도 국민들을 전쟁의 위험에 빠트리는 것이 옳은 일인가? 한 번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결국 모든 일이 살자고 하는 일인데 젊은 청년들이 전장에서 의미 없는 피를 흘리는 것이 옳다고 보진 않는다.
어찌되었든 미국도 인플레이션을 잡고 경제를 부양해야 하는 입장에서 트럼프는 이 전쟁에 집중하는 것이다.
각 자의 이유가 다 존재한다. 트럼프는 에너지 보급을 안정화 시켜서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목표다. 결국 미국이 강대국이기 때문에 어차피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도 불가능하기에 미국의 뜻대로 될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 역시도 전쟁으로 인한 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에 빨리 전쟁을 종식 시키고 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젤렌스키가 여기서 쉽게 물러나게 되면 그의 정치 생명을 그대로 끝나게 돼버린다. 결국 얻은 것도 없이 무고한 피만 흘리고 나토 가입도 실패한 영토만 빼앗긴 멍청한 대통령으로 마감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전쟁 종식의 변수는 젤렌스키라 볼 수 있다. 뭐라도 미국에게 받아내거나 러시아에게 약속을 받아내든 뭐든지 해야하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쉬운 것은 아닌 것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미국의 화를 일으키기에... 그에겐 시간이 별로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