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 않아도 최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를 다시금 언급하면서 북한과의 협상을 본격화 할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한국 증시 안에 있는 대북주도 반응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북한도 이 협상에 적극 협조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유는 사회주의 나라들의 몰락이 눈 앞에 보이기 때문이다.
중국과 러시아 등의 나라가 국제 사회에서 소외 되는 걸 눈으로 목격하였다.
중국 러시아 역시 반미 세력 나라들을 자신들의 편에 동참 시키지만 그들의 미래가 언제까지 유지 될 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간단히 말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힘이 미국을 넘을 수 있는가 물었을 때, 그에 대한 답변은 '불가능하다'로 답이 나오기 때문에 북한도 언제까지 그들 편에 서서 이득을 바랄 수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중국은 미국과의 대립 속에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나라이며 경제 문제로 큰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기도 하다.
구 소련에 전쟁 없이 경제로 몰락 하였듯 미국은 중국을 그렇게 몰락 시키려 하는 중이다.
러시아 역시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임은 분명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전비 소모가 막심한 상황.
여기서 더 힘을 내서 나토(NATO 유럽연합군)를 등지고 미국을 등 진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필자의 예상으로는 러시아 역시 러우 전쟁 이후 미국에 협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북한도 이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러우 전쟁이란 국제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곳에 참전하게 된 것.
그리고 이 모습을 본 미국은 분명 어떤 협상 목표를 갖고 북한과 대화를 시도할 것이 분명해졌다.

대의도 명분도 없는 전쟁에 나가 북한 군인들은 살해 당하고 있다.
그들의 희생으로 김정은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데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제 급한 건 미국이다. 그리고 북한도 충분히 이 상황을 예상하고 협상에 순응할 준비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러시아에서 무엇을 준다 약속 했는지 모르겠지만 (에너지 가능성이 큼)
미국이 주는 혜택이 더 큰 것은 분명하다.
경제 제재를 풀어주고 주한미군 철수 등 북한에게 부담을 덜어줄 제안을 해줄 것이 분명하다.
과거 트럼프과 김정은이 만나 정상 회담을 했을 때와 달리 현재 상황은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이제 미국도 북한도 여유를 부릴 상황이 결코 아니다.
그렇기에 이번 트럼프 정권에선 진행 될 북한과의 협상 가운데 어떤 발전이 있으리라 예측을 해본다.
미국 입장에서 어느 나라 하나라도 중국과 등지면 그것도 좋은 일이 되기 때문에 북한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지 모른다.
미국의 이런 적극적인 자세는 앞으로 한국 주식 시장 안에 있는 대북주를 크게 올리는 명분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더 나아가 실제로 남과 북의 경제 협력이 조화를 이룰 경우 세계의 막대한 투자금들이 증시에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한국 경제가 성장하는데 항상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트럼프 2.0 시대에 많은 혼란과 걱정이 예상 되기도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기도 하다.
어떤 큰 사건과 문제는 좋지 않을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반사 이익을 받는 곳에서는 큰 돈들이 쏠리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