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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려 호재와 초강려 악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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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12:55

호재 부분. 


(1) 코스피 기업 매출 상승

  간단하게 코스피 200 기업들의 현금 흐름을 보면 이전과 다르게 분명히 크게 개선되어 매출이 상승하는 추세를 볼 수 있다.

일시적 상황에 머물 가능성도 있으나 2분기, 3분기를 지나가는 현 시점까지 매출 상승 흐름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특별히 부각 되는 종목은 현기차이다. 

환유 수혜와 더불어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가운데 있다. 전기차 보조금 문제가 있으나 결국 해결 될 문제고 중요한 건 내연기관 모델인 suv 차량의 인기가 꽤 괜찮다. 

약간 부진을 하더라도 환율 수혜를 통해 어느 정도 커버가 되리라 예상할 수 있으며 북미 시장 뿐 아니라 유럽 인도 등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국내의 경우 올해 말 출시 되는 그랜져 페이스 리트프 모델 사전 예약 4만대면 말 다 했다고 본다. (사전 계약이 아님)

경기침체 상황에 그랜져와 같은 대형 세단의 인기가 치솟을리 있을까 의심해야 한다. 이유는 과거 IMF,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 고유가 경제 위기 등으로 대형 차량들은 외면을 받았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유가가 상승한 현 시점에서 그랜져와 같이 연비 효율이 좋다고 볼 수 없는 차량의 사전 예약이 줄을 섰다는 건 그만큼 살만하다는 반증을 의미 한다. 


(2) 고용 시장 개선

  드디어 삼성 sk그룹과 같은 굴직한 회사들이 고용률을 높이기 시작했다. 무슨 말인가? 신사업에 투입 될 인원을 보충하겠다는 것이다. 

인원을 늘려 회사 경영에 힘을 박차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또한 삼성의 경우 임금 상승이 전년 대비 9% 상승이라는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매년 임금이 상승하는 건 당연하지만 경기 침체 상황 가운데 임금을 9%나 올린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삼성전자 입사 사원 초봉이 연봉 5,000만원을 달성하는 시대가 시작 됐고, 성과금을 포함한다면 연봉 1억 가까이 받는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이전부터 성과급을 잘 주기로 유명한 회사고 현재도 문제 없음을 보여준다. 


(3) 중국 외화 보유율 그리고 외국인 투자 비중 늘어나는 중 

  현재 언론에서 가장 위기로 말하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하지만 헝다그룹과 부동산 시장을 제외하면 중국 기업들의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상 수지 면에서 지표가 이상하게 나왔지만 각 회사들이 상품 가격을 조절하거나 추후 안정되는 가격에 따라 이 부분은 회복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당연히 최근 원자재 가격이 들쑥 날쑥했기 때문에 당장 무역수지 경상 수지 통계가 정상 범위를 넘어서는 건 당연한 결과다. 이후의 대처가 중요하고 이것이 지속 되냐

또는 안정되냐 그 지표를 봐야 한다. 


  또한 중국은 외환 보유율을 계속 늘려왔고 현재는 일본을 제치고 달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로 등극했다. 그리고 중국 주식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외국 자본의 경우 이탈할 마음이 없이 계속 늘어나는 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정말 위기고 어려운 상황이라면 외국 자본이 이탈해야 하는데 그런 조짐도 없고 오히려 달러 비중도 넉넉하고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동산 제외한 전 영역에선 문제 없음을 보여주는 바이다. 


  오히려 코로나 봉쇄를 마치는 시점부터 중국 경제는 급 부상할 것이란 몇 몇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나 역시 이 부분에 동의를 한다. 부동산과 금융권 부채율은 큰 리스크가 맞으나 기업들이 매출을 계속 올려주는 순간까지는 버틸 수 있는 것이다. 중국 문제는 반드시 터질 것이지만 지금은 딱히 그런 조짐이나 수치 등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국 패권에 도전할만한 규모를 키우고 있고 더 성장 중인 것이 되려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다. 그러나 몇 번 말했듯 이건 자본 세력이 의도적으로 키워주는 상황인 것이고 결국 잘 크고 무러 무러 자라면 금융 붕괴로 무너트릴 것이 뻔하다. 지금은 괜찮다는 말이다. 


  추가로 탈중국 선언한 한국에 대해 중국의 입장은 공격적이기 보다 오히려 미국이 한국과의 관계를 갈라놓으려 한다는 일침을 내놓았다. 개인적으로 중국을 신뢰하진 않지만 이 부분은 틀린 말은 아니다. 자유무역을 기반으로 각 기업과 나라가 성장하는 것이 맞는데 미국의 정치적 개입으로 나라와 나라 간의 분열을 놓는 건 옳은 것은 분명 아니기 때문이다. 특별히 한국은 중국 경제 의존도가 매우 높고 중국 역시 한국을 의존하는 부분이 꽤 크다. 서로 협려하여 성장한 것도 사실이고 트러블이 중간 마다 있었으나 중국 시장을 포기할만큼 인연을 끊기에는 큰 무리가 있는 것도 맞다. 


  재수 없는 놈이지만 비위 맞춰주면 꿀 떨어지는 걸 보고 참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미국의 무역 제한 조치로 중국이 한국과의 비지니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늬앙스를 풍기고 있는 중이다. 중국 입장도 현 상황에서 한국을 자극할 필요는 없긴 하다. 그렇기에 앞으로 긴밀한 무역 관계는 지속이 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의외의 반응이 아닐 수 없다. 



악재 부분. 


(1) 한국 가계 대출  

  한국 가계 대출은 큰 문제를 안고 있다. 금리 인상은 여기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고 정말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이 고용을 줄이는 상황이 닥치면 무조건 한국 가계는 파산으로 갈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이 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있어서 어디까지 한국 경제가 버텨줄 것인가 지켜봐야 한다. 고물가 고금리 시대를 한국 경제가 버틸 여력이 되는지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과거 오일쇼크 사태로 미국이 금리 인상을 빠르게 진행 한적 있다. 우리는 20%까지 올렸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보자면 10%까지 올렸다가 또 깊게 낮췄다가 몇 년 뒤 20%까지 올린 걸 볼 수 있다. 오일 쇼크 사태는 1차 2차로 전개 됐고 2차 때가 최고 위기 상황이었던 것이다. 이 말은 1차 위기 이후로 금리를 다시 안정적으로 낮췄다는 걸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가계대출 금리가 문제지만 고금리 사태는 또 오래 유지되기는 어려운 부분도 예상해야 한다. 일단은 한국 가계가 버틸 것인가 관건.


(2) 글로벌 갈등 고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단순한 전쟁이 아닌 서방국가를 자극하는 전쟁이 되어버렸다. 유럽 연합은 러시아로 인해 에너지 위기를 맞이하게 됐고 유럽 각 국에서는 시위가 일어나는 중이다. 


  푸틴은 전쟁에 대해 책임을 전가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도 공격자세에 있어 결코 물러설 기미가 없다. 둘 중 하나가 적당히 끝내면 좋겠지만 현재까지는 끝날 조짐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서로 간에 출혈이 계속 되기 때문에 언제까지 지속 될 순 없다고 본다. 이미 수십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감정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제 정신 차리고 화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당장 전쟁 때문에 가족이 죽고 친구가 죽고 자식이 죽었다면 전쟁을 끝나고 싶어도 못 끝내는 상황에 돌입 된다. 지금이 바로 그 상황이고 이 감정의 골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전쟁을 멈춘다면 젤렌스키는 폭동에 의해 탄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또한 전쟁을 통해 미국이 많은 이득을 보고 있지 않은가? 아마도 미국이 유럽으로 에너지를 무사히 수출하고 이스라엘도 유럽에 천연가스를 무사히 수출하게 되는 시기가 될 경우 전쟁은 멈추리라 생각 한다. 이 전쟁을 통해 돈을 많이 풀어 댄 미국은 금리를 올릴 명분을 얻었고 무기를 팔 수 있는 명분도 얻었고 에너지를 팔 수 있는 고객도 얻었다. 이 정도면 음모론을 떠나 완전 미국을 위한 전쟁 아닌가? ;;; 

  여튼 당분간 계속 될 전쟁 때문에 유럽 에너지 위기로 전 세계 안보 위기와 여러 갈등이 더 고조 될 것이고 이것으로 인해 증시나 여러 선물 가격들은 안정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3) 중국 디폴트 

  위에 중국의 경제 상황이 괜찮다고 말했으나 어디까지나 지금 상황이다. 지금 상황이 유지 되면 엄청나게 좋은 것이지만 지금은 빠꾸할 수 없는 상황이라 중국은 계속 돈을 벌어야만 한다. 다행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반 미 감정을 가진 나라들과 교역 관계를 더 긴밀히 트기 시작했다. 인도가 대표적이다. 중국은 러시아 인도 이란 등을 포함해 다양한 무역 루트를 개척 중이다. 그러나 그래도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시장과의 교역에 문제가 생긴 건 분명히 빨강불이 켜진 것이다. 


  그래서 중국 경제 상황을 유심히 봐야하는 것도 맞다. 중국이 문제 없이 현 상황을 유지할 경우 한국도 수혜를 받지만 미국이 정말 작정하고 중국을 침몰 시키려 한다면 끔찍한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오바마 집권 시절 중국을 키워준 장본인이 바로 오바마였다고 많이들 말한다. 트럼프가 중국을 직접 때리고 판을 깔았다면 오바마는 말로는 중국 견제 어쩌고 하지만 결국 중국 경제가 초고속 성장과 시장 개척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바이든은 누구인가? 오바마 정권 시절 부통령을 지낸 사람이다. 


  그 놈이 그 놈이기 때문에 바이든 역시 별 타격 없는 선에서 중국 제재를 말하고 조치를 취하지만 결국 중국이 몰락하면 미국도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긴장 관계로 이득을 취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일단 보이는 그림에선 중국에게 반도체 부품 제한 등의 조치가 진행 되는 중이고 그 외에 조치들도 진행 중이라 긴장 되는 상황인 건 분명하다. 



  오늘 글에 자료를 첨부하진 않았지만 검색하면 모두 나오는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올린다. 결국 우리는 주식과 대화하는 입장이라 마지막으로 차트적인 측면으로 말하지만 증시에 큰 폭락이 나타날 경우 큰 폭락 이후 기술 반등으로 전고점까지 올라가주는 경우가 꽤 많았다. 그러니깐 현재 코스피 기준으로 3,000포인트를 다시 가는 경우를 말한다. 


  거기서 진짜가 나타나리라 생각도 한다. 3,000포인트 도달 후 뚫어줄 경우 시장은 위로 크게 가는 것이고 만약 저항을 맞고 투매가 나온다면 주식에 있는 돈을 싹 정리해야 한다. 지금은 3,000은 커녕 그 아래에서 고통 받고 있지만 이미 폭락 이후 9개월 시간이 지났다. 이 정도 시간 지났으면 가격이 자리를 잡고 있다 봐도 된다. 위기를 동반한 하락은 신저가를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차트는 신저가는 멀었으며 9개월이란 긴 조정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기술 반등의 영역이 지금부터 시작 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본다.


  본래 위기가 닥쳐도 기술 반등은 있는 법이다. 사람들은 수직하강을 생각하지만 차트를 보면 아무리 위기가 닥쳐도 폭락 후 기술반등이 늘 있었음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위기가 가시화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시화가 되야 진짜 위기인데 일단 위기가 터지면 수습 과정 때문에 기술 반등이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수습할 것도 없이 그냥 아무 위기도 없는 중이다.;;;; 기업이 문을 닫거나 뭐 그런게 없다. ㅎㅎ 

  더 차분히 지켜보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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