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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정말 위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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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11:50

이재용 삼성 회장.

부회장 시절 2017년~2021년 사이 약 1년 7개월 간 구치소에 수감 되어 있었다. 


죄를 지은 건 물론 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이 때 삼성은 앞으로 다가올 커다란 반도체 전쟁에 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었다.

전문경영인들이 이재용 회장의 빈자리를 문제 없이 지켜 나갔지만 그래도 회장이 결정해야 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선 이 시기에 놓친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상황에 대해 평가하길 이재용 회장이 구속 되었을 때 인수합병 문제를 제외하곤 삼성 전자에 큰 타격은 없다 말한다.

그러나 사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단순히 이재용 회장이 구속 되어 있을 때 그 기간의 문제라기 보다 이재용 회장도 사람인지라 여러 정신적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 집안 출신이며 외국에 나갈 때마다 자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하루 아침에 구치소 생활이라니...

그것도 총 두 번이나 말이다.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1년 7개월 기간은 쭉 이어진 시간이 아닌 2017년에 1년, 2021년 7개월 정도이다. 

7개월 살다 나온 것도 특별 사면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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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로비는 자의에 의한 선택일까? 필수불가결한 선택일까...?)


이런 상황을 나름 버티며 삼성전자를 지금도 이끌고 있는 이재용 회장. 나라면 깜빵 생활 다녀오고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대단하다 싶다. 


사실 회사 분위기가 좋을리 없고 직원들의 사기가 꺾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재용 회장 구속 당시 회사가 어떻게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며 직원들 역시 일이 손에 잡힐리 없다. 


그러니 어쩌면 지금 삼성전자의 위기를 이야기하고 경쟁 업체에 밀려 나는 것도 당연한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문제가 된 삼성전자 QC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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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갤럭시버즈3가 출시 됐는데 마감문제로 큰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유명 유튜버가 이 문제를 분석했고 실제로 10개의 제품 중에 절반 가까이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런 불량 문제는 삼성전자로선 있을 수 없는 일인 건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삼성전자 제품은 지금까지 마감에 관한 문제가 된 적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제품은 대부분 교환 환불 조치를 해준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마감 문제가 생겨난 건 확실히 삼성전자 답지 못한 모습이기도 하다. 

아마 과거 삼성전자 제품을 쭉 사용해온 고객층들이라면 알 것이다. 삼성답지 못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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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최근 화웨이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는데 그것은 바로 3단 폴더블 폰이다. 

아직 삼성전자도 출시 못한 제품을 화웨이에서 먼저 출시했고 가격이 400만원대를 넘지만 

사전 예약만 300만대 이상이다. 중국 제품은 중국인들이 사주는 내수 경제 활성화 시스템이 있다. 

그래서 자국민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놓쳐서 안 되는 부분은 이미 화웨이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2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수치는 이미 삼성전자를 넘어선 수치다. 그리고 해당 수치를 넘어선 기념 세레모니와 같이 3단으로 접는 폴더블 폰을 출시한 것이다. 


이 뿐 아니라 중국 Honor라는 회사의 폴더블 폰 출시가 또 화재인데, 이 폴더블 폰은 접었을 때 두께가 1cm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디자인을 가지고 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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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튜버의 리뷰를 보았는데 편리성과 기능적인 부분에서 매우 훌륭하다 평가했다. 그리고 이 평가에 대부분 사람들이 동의했다.

'아너'라는 회사는 우리가 듣기에 생소하지만 계속 성장하며 화웨이의 뒤를 잇는 스마트폰 회사이다. 

이전 제품에는 특색이 없었지만 이제부터 나오는 제품은 삼성전자의 기술을 뛰어 넘기 때문에 앞으로 사람들이 알게 될 브랜드라는 것... 


사실 이런 제품들은 삼성전자 역시 초기형 모델로 양산을 안 할 뿐 프로토타입 모델들을 출시한 바 있다.

그것도 3년 전에 말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양산을 하지 않고 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중국에게 선수를 빼앗긴 건 맞다.

결국 양산에 실패 했다는 건 결국 소비자들이 인식할 때 선두는 화웨이로 인식할 뿐이다. 

인식은 소비로 이어지고 그것이 곧 기업의 힘이 된다. (이것이 마케팅에 돈을 쏟아 붓는 이유다.)


그럼 삼성전자는 최근 들리는 소식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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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기술 유출 소식이 자주 들린다. 

이전부터 기술 유출은 항상 문제였고 삼성전자 뿐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이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특히 삼성전자의 기술은 한국 경제의 버팀목과 같은데 스마트폰 기술과 반도체 기술 등이 유출 되어 버린 것이다. 

그것도 중국으로 말이다... (기술유출은 심각한 범죄인데... 이걸 통해 수 많은 자국민들이 일자리가 생기고 잃을 수 있다)


짧은 글이지만 위 내용들을 보면 삼성전자는 최근 들어 좋은 소식이 거의 들리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노조까지 생겨서 최근 파업하는 사건까지 ㅋㅋ 진짜 뭐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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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위기가 맞다고 본다. 

TSMC의 파운드리 반도체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것도 모두가 아는 사실.

한편으로 TSMC는 파운드리 사업에 선두에 있었기 때문에 애초에 삼성전자는 이걸 따라 잡아야하는 운명이었다. 


2017년부터 투자를 시작하고 계획 했지만 이재용 회장이 구치소가 가고 재판을 받는 상황이라 이 사업이 잘 되기 어려운 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파운드리 투자를 삼성전자는 아끼지 않는 상황이고 지금은 경쟁에서 밀리지만 미래는 모를 일이기도 하다.

기업의 경쟁이란 끝이 없이 계속 되기 때문이다. 애플과 삼성이 지금도 스마트폰 경쟁을 하고 있듯 말이다. 

그래서 파운드리 사업 경쟁이 완전히 실패 했다고 볼 순 없는 것. 


그리고 삼성전자의 주력은 HBM 기술이다. 이 기술은 엔비디아 CEO 잰슨 황도 인정한 부분이다. 우린 이걸 잊어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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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K하이닉스 역시 HBM 기술을 인정 받는 상황. 같은 나라의 기업이 서로 기술력으로 경쟁하는 건 좋은 시너지가 된다. 

삼성전자의 HBM은 삼성전자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리고 엔비디아 포함 여러 글로벌 기업이 삼성전자에게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AI 수요에 따라 반도체 시장의 매출 증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현재 시점부터 내년까지 삼성전자의 매출은 오히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의 사업들이 문제가 있어도 잡음이 있어도 결국 삼성전자의 기술을 인정해주는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의 HBM을 구입해줄 것이고 

이것이 곧 삼성전자가 당장은 무너지지 않을 단단한 버팀목인 것이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살아남기 위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기술로서 인정 받고 혁신을 통한 끊음 없는 발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의 모습은 그런 면과 거리가 멀다 볼 수 있다.

엔비디아에게 인정 받는 현재 기술 역시 과거서부터 준비해서 나온 기술이라 볼 수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삼성전자의 모습에는 미래의 앞서 가는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할 수 있다. 

당자 회사 내부 점검부터 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다. 


앞으로 파운드리 사업에 성공해서 점유율을 가져오면 거기서 큰 매출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TSMC는 호락한 회사가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는 머지 않은 미래에 진짜 위기를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나마 미국의 중국 견제를 통해 삼성전자가 수혜를 보는 중이다. 미국이 중국에게 우호적이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골치가 아팠을 것. 

이런 상황은 하늘이 도운 것인가? 최소 중국에서 반도체를 만들든 뭘 만들든 미국은 사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망해도 3개가 간다는 말이 있다. 삼성전자의 기술과 자본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지금 당장 삼성전자가 무너지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서서히 균열이 생기는 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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