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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력 이야기 할 때 '유대인'을 이야기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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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00:52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유대인에 대한 인식은 '유대인은 기본적으로 똑똑하다' 생각한다. 

틀린 생각은 아니다. 이유는 하버드 대학 30% 학생이 유대인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가정 교육법, 학습법 등은 이미 대중에게 많이 알려질만큼 유명하다. 


나 역시 과거 유대인의 자녀 교육법 책을 읽은 적 있는데, 그들은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금전 관계에 있어서 부모와 자식 지간이라 할 지라도 반드시 계약서를 쓴다고 한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설마) 

그렇게 유대인은 남다른 가정교육과 학습법으로 세계에 유능한 인재들은 대부분 유대인이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었다. 


그럼 우리는 세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유대인에 관심을 갖게 된 셈인데, 세력의 관점으로 유대인을 살펴보도록 해보자. 


(1) 고향 없는 유대인들 

유대인들은 AD 70년 본국 이스라엘이 로마에 의해 지도에서 사라지게 되는 비극의 결말을 맞이한 민족이다. 

뭐 역사적으로 나라가 생겼다 없어졌다, 민족이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일은 늘 있어왔다. 

그런데? 모두가 알다시피 유대인들은 다른 민족과 달리 남다른 종교 전통과 고집이 있는 민족이었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도 그들은 자신들의 민족성을 항상 간직해왔다. 특별히 그들이 민족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확한 이유는 스토리 텔링 능력에 있다. 

무슨 말이냐... 그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매우 소중히 생각하는데 글과 종이가 없던 시기에 그들은 '구전'으로 자기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늘 배우고 암기해온 것이다. 


우리나라도 치면 조선왕실록 500년의 기록을 하나도 빠짐 없이 주요 사건을 머릿 속에 외우고 있다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 사람도 조선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데, 그들은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사건의 내용과 주요 인물들이 누구인지 구전을 통해 외웠던 것이다. 그래서 민족 자체가 남 다른 자부심이 있었고 민족성을 유지하는데 이 전통이 크게 기여한 것이었다. 


'헐리우드'를 누가 만들었는 지 아는가? 바로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스피치 능력이 좋다. 이유는 자신들의 역사를 자손들에게 구전으로 전달하면서 스토링 텔링 능력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능력이 아마도 영화계, 예술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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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는 유대인꺼...)


아무튼 중요한 건 그들은 나라가 AD70년 경에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2천년 가까이 지난 시점까지도 자신들의 민족성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이 자체로 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하면서 민족성을 계속 지키고 자신들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계속 유지한 셈이다. 그건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민족성을 계속 고수해왔다. 



(2) 계속 된 차별과 학살... 

그렇다고 그들이 좋은 민족은 아니다... 민족 우월 의식이 있으며 (전통을 고수하는 나라일수록 그렇다) 폐쇄적이고 집단적이다. 

아래 사진 하나로 유대인들 성향을 설명 가능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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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이스라엘 군이 미사일 공격을 시행할 때 쇼파 깔고 구경하는 유대인들 모습이다. 

모든 유대인이 이러진 않겠지만 일단 정상 범주는 넘어섰다 봐야 한다. 

이들은 지난 2천년 역사 속에서 항상 고립과 학살을 당해왔다. '홀로코스트(1941-1945)'가 대표적이다. 

4년 이란 시간 동안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사건이다. 


유대인들은 카톨릭과 개신교가 지배하던 유럽 지역에서 환영 받지 못한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성경의 신약을 믿지 않고 구약 성서를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럽의 기독교 문화 안에서 이들은 차별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고립되고 소외 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았다. 


많이 알다시피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고리대금업'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고 다른 민족보다 유독 금융에 눈을 먼저 뜨게 된 민족이 되는 것이다.

민족들 모두가 금융업에 종사한다 생각해보자. 이건 차원이 다른 상황이다. 

그들 민족성 안에는 타 민족에 대한 분노, 자신의 민족에 대한 애착, 차별에 대한 분노가 잠대 된 자들이었다. 

고리대금업은 평범한 직업이 아니다. 남들의 피를 빨아 먹는 직업이라 할 수 있다. 그 과정 속에서 그들 대부분은 양심 조차 후퇴했을 가능성이 높다. 

유럽의 기독교 문화를 고려해볼 때, 유대인들의 입지는 16세기 까지 결코 좋은 자리에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민족성을 지켜왔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놀랄만한 근성이라 할 수 있다. 



(3) 금권으로 유럽을 정복함  

여기서부터가 진짜 유대인 세력 이야기의 시작이다. 그들은 돈은 많았지만 사회적 명성은 결코 높을 수 없었다.

그 가운데 로스차일드 일가가 등장하게 된다. 이들은 자신들이 유대인이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더 나은 사업 수단을 발전 시키기 위해 왕실과 거래를 하고 싶어 했다. 그 물꼬를 튼 인물이 바로 '메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이다. 당연히 유대인이고 아버지의 골동품 가계를 이어 받아 사업을 하던 중에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친분을 갖게 된다. (친분을 갖기 전부터 이미 부자인 상태)


이후로 메이어 로스차일드는 영국 왕실과 금전 관계를 유지하게 됐고, 로스차일드 명성은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메이어는 자신의 아들 5명에게 각 지역으로 흩어지게 하여 정보를 모으고 필요한 곳에 돈을 대주는 식으로 진행하여 지역을 금권으로 장악해 나가기 시작했다. 

첫 째 아들은 프랑크푸르트 본점

둘 째 아들은 오스트리아 빈 

셋 째 아들은 영국

넷 째 아들은 나폴리

다섯 째 아들은 파리로 보내게 된 것이다. 


금융을 장악한 이들의 정보력과 수완은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었다. 

전쟁이 끊이질 않는 상황 속에서 이들은 전쟁자금을 대주고, 국고를 관리하는 기술로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된 셈이다. 

이들이 돈을 벌게 된 주요 과정은 '전쟁' 이다. 

양 국 모두에게 돈을 빌려주어 누가 이기든 이득을 취하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음모론 깊은 곳에는 이들이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킨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다. 그것까지는 사실 체크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중요한 건 이들이 전쟁을 통해 막대한 이득을 취했고 그들이 돈을 벌게 된 과정은 모두 건전한 영역이 없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이다. 


이런 자들이 세계 금권을 쥐고 있으니 건전하고 공정한 금융 거래가 될 리 없는 것이다. 

금융의 시초가 유대인이라 말 할 수 있고, 애초에 유대 자본에 의해 세워진 것이 현대 시대의 자본주의 사회라고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세력과 유대인은 빼놓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위해 다음은 유대인이 미국을 어떻게 정복 했는지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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